FORUM

블로그

직원의 자부심, 장애 요인을 제거하라!
  • 2024-10-02
  • 139

  

 밑줄 및 사진에는 URL이 포함돼 있습니다.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AI Summary ]

W. 에드워즈 데밍의 14가지 경영 원칙 중 하나는 "일하는 사람의 자부심에 장애가 될 만한 요인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동기 부여와 높은 성과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직원의 자부심을 손상 시키는 요인으로는 인정 부족과 자율성 결여, 불명확한 기대와 부족한 의사소통, 불충분한 자원과 부정적인 근무 환경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노력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지나치게 통제될 때, 자신의 일에 대한 주인 의식과 가치를 잃게 됩니다.

 또한, 막연하거나 비현실적인 기대와 일관되지 않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은 혼란을 초래하고, 직원들의 자신감을 저하 시킵니다. 필요한 지원과 도구의 부족, 그리고 독성 문화는 직원들이 실패하도록 방치된 느낌을 주어 자부심을 손상 시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인정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의 노력을 정기적으로 인정하고,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하여 직원들이 역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명확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균형 잡힌 피드백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방향성과 가치를 느끼게 해야 합니다.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존중과 포용, 지원이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자부심에 장애가 될 만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은 단순히 직원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번영하는 직장을 만드는 일입니다. 

직원의 자부심은 더 높은 참여도와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조직의 성공으로 연결됩니다. 

(글: 비에스씨 연구소)

 

 

전체 글은 비에스씨 공식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https://bschr.tistory.com/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