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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워크숍 사례 - 소통과 스트레스 문제는 위핏으로!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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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Summary ]

글로벌 식품회사인 T기업은 최근 50명 규모의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크숍에서 위핏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워크숍은 직원들이 팀별로, 그리고 회사 전체 구성원들과 더 깊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위핏으로 진행된 첫날 메인 프로그램은 6시간 동안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역할과 가치, 욕구 만족도, 스트레스 사고 및 대처, 업무 스타일, 의사소통 방법을 주제로 조직 내 다양한 측면을 탐구했습니다.

특히 역할과 관련한 세션에서는 팀별로 점수 분포의 특징을 살펴보며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 팀은 대형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를 작성해 다른 팀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일부 내향적인 직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팀원들의 스트레스 요인과 대처 방안을 알 수 있었으며, 의사소통과 협업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등 많은 유익한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나눴습니다. 워크숍 마지막에는 대표님께서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낭독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다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30명 이하의 소규모 워크숍이 효과적이지만, 이번 50명 규모의 워크숍에서도 위핏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활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 천명재 수석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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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sc_hr/22361545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