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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또래 면접관 활용 시, 시니어 관점은 약화될까?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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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면접관이 나왔을 때, 오히려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어요!

최근 MZ세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에서 ‘또래 면접관’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요.

비슷한 연령대 면접관이 등장하면 딱딱한 분위기 대신 대화처럼 면접이 흘러가고,

지원자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더 잘 보여주게 되죠.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질문도 나와요. 

그럼 시니어의 관점, 장기적인 조직 안목은 누가 봐요?

그래서! 요즘 HR팀이 주목하는 전략은 바로 ​‘혼합형 면접’이에요.

▶ 1차는 또래 면접관 담당 → 조직문화 적합성,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등 확인

▶ 최종은 시니어 면접관 담당 → 성장 가능성, 전략적 사고, 책임감 등 확인

혼합형 면접으로 지원자의 현재와 미래, 두 가지 시야로 입체적인 평가가 가능해져요.

또래 면접관을 도입한다고 해서 시니어의 눈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더 균형 잡힌 채용을 만들 수 있죠!

또래 면접관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지금이 조직의 채용 방식에 변화를 줄 적기일지도 모릅니다. : )

(AI 요약)

 

​[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3872530195 ]

 

 

 

(글: 비에스씨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