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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8가지 유형과 팀빌딩 활용법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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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요약 ] 

 

Kiesler의 대인관계 8유형은 개인의 대인관계 성향을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팀빌딩에 활용하여 팀원 간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협업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8가지 유형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배형은 강력하고 지배적이며 논쟁적이고 독단적입니다. 

둘째, 보복변명형은 계산적이고 냉정하며 타인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셋째, 냉정형은 무관심하고 소극적이며 감정 표현이 부족합니다. 

넷째, 사회회피형은 불안하고 소심하며 사회적 상황을 회피합니다. 

다섯째, 비주장형은 수동적이고 복종적이며 자기 주장이 부족합니다. 

여섯째, 이용당하는형은 순박하고 착취당하기 쉽습니다. 

일곱째, 과잉친절형은 지나치게 친절하고 배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견형은 활발하고 사교적이며 주도적입니다.

 

- 팀빌딩에서 이 8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배형은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의사 결정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보복변명형은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냉정형은 객관적인 분석을 제공하고 논리적 사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회피형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독특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주장형은 협조적이고 배려하는 태도로 팀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용당하는형은 타인에 대한 공감력과 배려심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과잉친절형은 팀 분위기 조성과 긍정적인 에너지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견형은 팀워크 강화와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팀빌딩에 이 모델을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특정 유형을 우위로 여기거나 차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모든 유형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셋째,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이처럼 Kiesler의 대인관계 8유형은 팀원 간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협업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모델입니다. 

 

팀빌딩 과정에서 이와 같은 대인관계 유형 모델을 활용하여 팀원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팀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팀 성과를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글: 비에스씨 연구소)

 

전체 글은 티스토리 비에스씨 공식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schr.tistory.com/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