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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EPL로 - Ethos(윤리), Pathos(감정), Logos(논리)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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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요약 ]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저서 <수사학>에서 설득의 핵심 요소를 Ethos(윤리), Pathos(감정), Logos(논리)로 정의했습니다. 놀랍게도 현대 뇌과학 연구는 그의 통찰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Ethos: 신뢰와 신뢰성의 중요성

 

모든 설득 상황에서 신뢰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누가" 말하는가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설득하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이 믿을 만한 사람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 Pathos: 감정에 호소하는 설득

 

"모든 설득은 감정으로 시작한다"는 말은 설득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고 호소할 수 있는 콘텐츠는 더 큰 설득력을 지닙니다.

 

- Logos: 논리적인 주장으로 설득 강화

 

논리는 감정의 설득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논리적인 주장과 사실에 근거한 정보는 설득력을 높이고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Ethos, Pathos, Logos 순서(EPL)는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먼저 신뢰를 구축하고 감정에 공감한 후, 논리적인 주장으로 설득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론: 설득의 삼각형을 활용한 성공적인 소통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3요소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설득 전략입니다. EPL 원칙을 잘 활용하여 상대방을 설득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세요.

 

(글: 비에스씨 연구소)

 

 

전체 글은 비에스씨 공식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sc_hr/22339207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