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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역량만 보는 면접은 이제 그만❗ - 면접교육을 통해 차이역량을 보게 됐어요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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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은 잘했는데, 성과는 미지근?

A사는 늘 똑똑하고 자신감 있는 인재를 선호했습니다.

면접장에서는 답변이 또렷했고, 핵심가치 질문에도 막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3개월—성과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면접은 완벽했는데, 왜 성과는 안 나오지?”




팀은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비에스씨 면접관 교육을 통해 처음 들은 개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계역량과 차이역량이죠.

🧩 한계역량 vs 차이역량

두 가지를 구분한 순간, 채용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 한계역량(Threshold Competency)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역량.

있다고 해서 뛰어남을 만드는 것은 아님.

예) 성실성, 규정 준수, 기본 업무 처리

○ 차이역량(Differentiating Competency)

평균적인 인재와 탁월한 성과자를 갈라놓는 힘.

예) 문제 재정의 능력, 전략적 판단, 영향력, 통찰력

강사는 말했습니다.

“면접에서 여러분이 본 건 대부분 준비된 태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과를 만드는 건 차이역량입니다.”

그제야 면접관들은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말을 잘한 사람을 뽑았지, 성과를 낼 사람을 검증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 질문이 바뀌자,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A사는 면접 질문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 반대가 있었지만 변화를 밀어붙인 경험이 있었나요?

💬 판단 기준이 흔들렸던 순간, 결정을 바꾼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이는 단순한 경험 질문이 아니라 행동의 깊이를 탐구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후 선발된 지원자는 말이 많지 않았지만 문제를 깊게 다뤘고,

입사 후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명확한 성과를 냈습니다.


팀장은 말했습니다.

“우린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을 뽑았네요.” ✨

🚫 이제 면접은 쇼가 아닙니다

면접은 탐구입니다.

한계역량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역량은 질문과 사례 분석을 통해서만 드러납니다.

A사는 이제 좋아 보이는 사람이 아닌 실제 변화를 만들 인재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말합니다.

[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089572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