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비에스씨 wefit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wefit을 처음 접한 분부터, 이미 비에스씨의 콘텐츠와 웨비나를 알고 계셨던 분까지!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각자의 일과 팀,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현장에서는 wefit 약식 검사를 체험한 뒤 이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우리 팀에도 해보고 싶어요.”“팀원들과 서로 왜 답답했는지 알 것 같아요.”“실제 조직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일잘러 페스타 현장에 오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팀원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면, 팀빌딩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 아쉬웠다면, 리더와 구성원의 소통이나 협업 방식이 고민이라면 편하게 비에스씨에 문의해주세요.아직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정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우리 팀의 고민부터 들려주시면 함께 시작점을 찾아보겠습니다. 🍀일잘러 페스타는 끝났지만, 더 많은 팀과 조직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자세한 3일차 현장 후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337687613 ](글: 비에스씨 연구소)
철학책을 읽다 보면 ‘내 얘기 같아!’ 싶은 순간들에 대하여 – 니코마코스 윤리학, 스피노자, 칸트를 '그냥' 읽는다는 것📚
철학책을 읽다 보면 가끔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이거 완전 내 얘기인데?”“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했어.”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스피노자의 감정, 칸트의 도덕에 관한 문장을 읽다 보면 수천 년 전 철학자의 이야기가 지금의 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내가 그 철학자를 이해한 것과, 그 문장을 내 경험에 맞게 해석한 것은 전혀 다른 일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1. 우리는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익숙한 방식으로 해석합니다철학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일상어처럼 보여도 그 안에 특정한 개념과 논리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행복’은 단순히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운 상태가 아닙니다. 이성적 활동을 통해 덕을 실현하는 삶에 가깝습니다. 칸트의 ‘정언명령’ 역시 무조건 해야 하는 명령이라는 뜻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런 배경을 모르면 우리는 낯선 개념을 익숙한 경험으로 번역합니다.“맞아, 나도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나도 감정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어.”철학자의 말을 읽었지만, 어느 순간 철학자의 생각보다 내 이야기를 더 많이 보고 있는 셈입니다.2. 자의적 해석 자체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내 얘기 같다”는 감각은 어려운 철학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나는 이 문장을 이렇게 느꼈다’는 것과 ‘이 철학자는 이런 의미로 말했다’는 것.내 감상과 원래의 맥락을 구분할 수 있다면, 자의적 해석은 오독으로 끝나지 않고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동을 받은 뒤 “그런데 이 사람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순간부터 진짜 독해가 시작됩니다.3. 이 문제는 철학책을 읽을 때만 나타나지 않습니다HR에서도 비슷한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진단 결과를 보고 “이 사람은 원래 소극적인 사람이야”라고 해석하거나, 구성원의 말을 듣고 “요즘 세대는 성장 욕구가 강하니까”라고 결론 내리거나, 하나의 조직문화 데이터를 보고 “우리 회사는 소통이 문제야”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우리는 데이터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 데이터에 자신의 경험과 선입견을 투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사람과 조직을 이해할 때도 같은 질문이 필요합니다.“이것은 실제로 데이터가 말하는 것인가?”“아니면 내가 그렇게 해석하고 싶은 것인가?”철학을 제대로 읽는 일과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어쩌면 비슷합니다. 공감은 좋은 시작이지만, 공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익숙한 해석을 잠시 내려놓고 그 말과 데이터가 놓인 맥락을 살펴볼 때, 우리는 비로소 내가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여러분은 사람이나 데이터를 해석할 때, ‘사실’과 ‘나의 해석’을 얼마나 구분하고 계신가요?[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335230423 ](글: 비에스씨 연구소)
[2026 일잘러 페스타] 2일차 후기 | wefit의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
일잘러 페스타 2일차도 완료! 🍀🔥첫날부터 예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준비한 물품이 빠르게 소진되는 바람에 급하게 추가 구매까지 했습니다.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런데 잠깐!부스에서 wefit 약식 검사만 해보셨다면, 아직 wefit의 아주 일부만 경험하신 겁니다. 👀wefit은 개인 결과표뿐 아니라 팀 단위 리포트도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팀빌딩 워크숍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비에스씨는 wefit뿐 아니라 인적성검사, 리더십 교육, 다면평가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다양한 HR 고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조금 아쉽지만 ㅠㅠ그만큼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일잘러 페스타 마지막 날도 C05 부스에서 만나요! 🍀👉 더 자세한 2일차 후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