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허브
블로그
MZ세대 지원자와 공감하는 면접관, 객관성을 잃게 될까?
- 2026-06-16
- 17
면접관 교육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듣습니다.
"공감하며 면접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다 객관성을 잃는 건 아닐까요?"
실제로 좋은 면접관은 공감과 객관성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1. 공감은 더 정확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지원자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때 더 구체적인 경험과 행동을 이야기합니다. 면접관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평가의 정확성도 높아집니다.
2. 문제는 공감이 아니라 편향입니다.
"나도 저랬는데", "나랑 잘 맞는 사람 같네"라는 생각이 개입하는 순간 평가는 역량이 아니라 호감에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3. 공감은 유지하고, 평가는 구조화해야 합니다.
명확한 평가 기준, 구조화된 질문, 면접 기록, 복수 평가 체계를 갖추면 공감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좋은 면접관은 차갑게 평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원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되, 판단은 기준에 따라 내리는 사람입니다.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313589693 ]
(글: 비에스씨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