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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만 생기면 팀이 두 조각 나는 팀”— wefit 팀빌딩으로 ‘분열'을 회복력’으로 전환한 실제 사례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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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스 상황에서 팀이 갈라지는 진짜 이유
평소에는 문제없이 돌아가던 IT 서비스 기업의 한 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꼬이기만 하면 직면형은 즉각 문제를 들추고, 회피형은 조용히 빠져나가며, 또 다른 한 명은 “이건 불공평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위핏 팀 진단 결과, 이 팀에는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극단적 차이’와 특정 구성원의 ‘공정성 집착’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 각자의 생존 방식이 충돌하며 팀을 분열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2. 팀빌딩 워크숍 – 서로를 이해하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다
워크숍에서는 각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직접 공유했습니다. 직면형은 “지금 말하지 않으면 더 커질까 봐 무섭다”고 했고, 회피형은 “지금 꺼내면 더 큰 싸움이 날까 봐 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이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팀원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어서 ‘공정성 집착’ 성향이 강했던 구성원에게는 1:1 코칭을 통해 “100% 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팀 전체의 장기적 신뢰”라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마지막으로 ‘갈등 발생 시 행동수칙’을 함께 만들며 갈등 상황에서 팀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안전장치를 설계했습니다.
3. 3개월 후 – 싸워도 갈라지지 않는 팀으로
3개월 뒤, 팀장님은 “이제는 갈등이 생겨도 팀이 둘로 나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예전에는 가장 날카롭던 그 구성원이 회의 중 먼저 “우리 스트레스 반응이 다르니까 잠깐 정리하고 다시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라고 제안한 순간이었습니다. 분열의 불씨였던 사람이 팀 안정의 기준점이 된 변화였습니다.
👉 위핏 팀빌딩은 성향을 맞추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그 다름 속에서도 함께 일할 수 있는 방식을 합의하는 과정입니다. 갈등은 사라지지 않아도, 갈등에 반응하는 팀의 방식은 분명 바뀔 수 있습니다.
[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126036361 ]
(글: 비에스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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