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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을 보는 채용,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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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잠재력이 중요한 이유
채용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지금은 괜찮아 보이는데, 1~2년 뒤에도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이 지점을 설명해 주는 개념이 바로 성장잠재력이며, 이는 현재 성과보다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며 커질 수 있는가'에 가깝습니다.
2.성장잠재력을 보여주는 다섯 가지 신호
● 빠르게 배우는 힘(인지능력):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고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입니다. 신입임에도 새로운 툴을 금방 익혀 성과를 내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 꾸준히 밀고 나가는 힘(성격·동기): 성실성, 자기주도성, 호기심, 도전정신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실패 이후 “왜 안 됐을까?”를 스스로 분석하고 다시 시도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 변화에 적응하는 힘(적응력): 환경이나 요구사항이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입니다. 프로젝트 방향이 바뀌어도 빠르게 전환하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 함께 잘하는 힘(사회적 능력): 팀워크와 소통,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힘입니다. 회의에서 갈등을 완화하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앞으로 이끌 힘(리더십 잠재력):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비전을 공유하는 능력입니다. 공식 직책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방향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확인됩니다.
3. 성장잠재력, 어떻게 평가할까?
● 인지 능력 검사: 학습 속도와 문제 해결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Raven’s Progressive Matrices, GMAT 유형 도구 등이 활용됩니다.
● 성격·동기 검사: Big Five, wefit 등을 통해 성실성·개방성·호기심을 봅니다.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인재는 대체로 ‘성실 + 호기심’ 조합을 갖고 있습니다.
● 구조화 면접: “잘할 수 있나요?” 대신 “최근에 새 기술을 배워 성과를 낸 경험은?”처럼 구체적 행동을 묻습니다. 과거 학습 경험이 미래 잠재력을 예측합니다.
● 사례 기반 과제: 실제 직무와 유사한 상황을 주고 문제 해결 과정을 관찰합니다. 협업, 사고력, 리더십 잠재력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 다면평가·360도 피드백: 전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이 사람이 성장 과정에서 보인 실제 사례를 묻습니다.
4. 실무에서 꼭 기억할 포인트
하나의 도구만 쓰지 말고 인지검사·면접·과제를 조합하는 것이 정확도를 높입니다. 검사 점수보다 실제 행동을 더 중요하게 보며, 질문의 초점은 현재 성과가 아니라 ‘어떻게 배웠고, 어떻게 극복했는가’에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5. 마무리
성장잠재력은 곧 기업의 미래입니다. 지금은 다소 부족해 보여도,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는 인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과의 격차를 만들어 냅니다. 다섯 가지 신호를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와 더불어 ‘미래’를 위한 채용을 할 수 있습니다.✨
[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145839951 ]
(글: 비에스씨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