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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으로 보는 워크숍 참여자의 자세🪟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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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 같은 시간 참여했는데도, 누군가는 크게 성장하고 누군가는 아무 변화 없이 돌아옵니다. 이 차이는 역량이 아니라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심리학 도구인 조하리의 창(Johari Window)은 이 차이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



1. 워크숍의 핵심은 ‘개방 영역’을 넓히는 것입니다


조하리의 창은 자기 인식과 타인의 인식을 기준으로 네 영역으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방 영역(Open Area)’입니다. 나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아는 영역입니다. 이 영역이 넓을수록 팀원 간 이해가 높아지고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반대로 개방 영역이 좁으면 오해와 거리감이 커지고 학습 효과도 제한됩니다.



2. 개방 영역이 넓은 팀은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개방 영역이 넓은 팀에서는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오가고, 눈먼 영역(Blind Area)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기 때문에 협력이 쉬워지고, 새로운 시도도 더 활발해집니다. 이는 단순한 분위기 문제가 아니라, 실제 학습 속도와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3. 좋은 워크숍 참가자는 ‘배우는 태도’가 다릅니다


효과적인 참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숨긴 영역(Hidden Area)을 줄이고 개방 영역을 넓히는 행동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팀 전체의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4. 워크숍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은 지식 부족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방어적인 태도, 피드백을 회피하는 태도, 경청하지 않는 태도는 개방 영역을 좁힙니다. 이는 학습 기회를 스스로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겸손, 솔직함, 신뢰, 호기심은 개방 영역을 넓히고 성장 속도를 크게 높입니다.


워크숍의 성패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의 태도에서 결정됩니다.

개방 영역을 넓히려는 작은 용기와 솔직함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팀 전체의 신뢰와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192247103  ]



(글: 비에스씨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