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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은 안 한다 쳐도, 리더십은 왜 꼭 가져야 할까?
  • 2026-04-07
  • 18




🔥 “팀장은 안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일은 점점 더 ‘리더처럼’ 해야 합니다

요즘 직장인들에게서 자주 들리는 말입니다. 야근, 평가, 사람 관리, 책임까지 떠올리면 충분히 공감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변화가 있습니다. 승진을 원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리더십은 더 많이 요구받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1. 리더십은 ‘직급’이 아니라 ‘업무 방식’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리더십 = 팀장이 되면 배우는 것”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 프로젝트가 꼬였을 때 문제를 정리하는 사람

● 회의가 산으로 갈 때 방향을 잡는 사람

● 신입이 헤맬 때 기준을 설명해주는 사람


이 역할을 맡는 순간, 이미 리더십을 쓰고 있는 겁니다. 직급과 상관없이, 팀의 중심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2. 승진이 아니라 ‘영향력’이 평가됩니다 🌊


조직은 점점 이렇게 평가합니다. “저 사람 없으면 일이 안 돌아간다”

이 기준은 직급이 아니라 영향력입니다. 누가 직책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누가 흐름을 바꾸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관리자’가 아니라 ‘발현되는 리더(Emergent Leadership)’가 살아남습니다.

'직책이 없어도 권한이 없어도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 이게 지금 조직이 찾는 리더입니다.




3. 그래서 더 중요한 ‘360도 리더십’ 🔄


신임 리더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이제 팀장이니까 아래만 잘 보면 되겠지”

하지만 John C. Maxwell의 360도 리더십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리더십은 한 방향이 아니라, 모든 방향에서 작동합니다.


● 위로: 상사를 설득하고 신뢰를 얻는 능력

● 옆으로: 동료와 협업하고 균형을 맞추는 능력

● 아래로: 권위가 아니라 영향력으로 이끄는 능력


결국 리더십은 ‘자리의 힘’이 아니라 ‘관계와 신뢰의 힘’으로 완성됩니다.




마무리 🎯


이제 질문은 이것 하나로 정리됩니다.

“나는 승진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이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가?”


앞으로 조직은 이렇게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 승진 = 선택

● 리더십 = 기본 역량


리더십은 더 이상 관리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 맡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스킬입니다.

승진은 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더십 없이 오래 일하기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242526676  ]




(글: 비에스씨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