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허브

블로그

감투형 vs 성과형 - 이력서의 직함에 속지 말고, 성과를 보라
  • 2026-04-15
  • 17




겉보다 실속, 타이틀보다 결과가 중요합니다 🧠


이력서에서 이런 문장,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전 ○○팀 팀장이었고, △△기업의 전략기획을 총괄했습니다.”


그럴듯한 직함, 익숙한 회사 이름, 탄탄해 보이는 커리어.

읽는 순간 왠지 믿음이 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번 멈춰야 합니다.

그 사람은 ‘성과를 만든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저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일까요?



1. 직함은 역할의 이름일 뿐, 결과의 증거는 아닙니다 🎭


‘팀장’, ‘총괄’, ‘매니저’라는 단어는 위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무엇을 바꿨는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팀 성과를 개인 성과처럼 보이게 만드는 포장일 수도 있습니다.

“총괄했다”보다 중요한 건 “무엇을 바꿨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가”입니다.



2. 진짜 인재를 가르는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


직함이 아니라 아래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가

●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얼마나 달성했는가

● 성과를 수치로 증명할 수 있는가

● 본인이 없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한다면, 그건 ‘경력’이 아니라 ‘실력’입니다.



3. 우리는 왜 타이틀에 쉽게 속을까요 🤔


인지적 편향: 직함이 있으면 더 유능해 보입니다

이름값 효과: 대기업 출신이면 더 잘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평가의 편의성: 성과는 어렵고, 직함은 한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의식적으로 걸러야 합니다.

👉 리더와 HR의 역할은 ‘보기 쉬운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보는 것입니다.



4. 감투형 인재 vs 성과형 인재 ⚖️


감투형 인재는 “리드했다, 총괄했다”를 말합니다.

성과형 인재는 “이 문제를 이렇게 바꿨고, 결과는 이렇게 달라졌다”를 말합니다.


전자는 ‘위치’를 설명하고, 후자는 ‘변화’를 설명합니다.



5. 결론: 직함보다, 기여와 결과를 보세요 🎯


좋은 직함은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좋은 성과는 조직을 남깁니다.


이력서에서 화려한 타이틀이 보일수록 오히려 더 깊이 물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바꿨습니까?”

진짜 인재는 이름이 아니라 ‘결과’로 자신을 증명합니다.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246063400  ]






(글: 비에스씨 연구소)